[한국미디어뉴스통신 18.01.02] 최염 변호사 “의뢰인을 내 가족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1-12 12:23 조회1,997회관련링크
본문
법무법인 송담 최염변호사
법무법인 송담의 최염 변호사는 형사사건, 특히 보이스피싱과 성범죄 관련 사건을 많이 처리하고 있다. 상담부터 소송 진행까지 직접 맡고 있는 최 변호사는 의뢰인의 개인사가 최우선인 성범죄 관련 사건 수사와 소송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의뢰인의 입장에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
그는 사건을 빠른 시간 내에 간파하고 수많은 사례를 접하며 동시에 많은 사건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감정이입을 버리고 법조인으로서 냉철하고 정확한 사건 분석도 뛰어나다.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사건 내용과 쟁점, 리스크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냉철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한다.
법무법인 송담 최염변호사
그 과정에서 의뢰인과 함께 수사에 참여하며, 수시로 소통하면서 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소송 진행 상황을 알려준다. 또 수사 및 소송 과정에서 의뢰인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에 최선을 다하며 승소 판결을 이끌어냄으로써 좋은 평판과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특히 의뢰인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최선을 다해 변론하며 법조인으로서 공정한 시선을 잃지 않는 변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변호사는 “현재의 지식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법령 및 이론, 그리고 판례들을 연구해 자신만의 색깔을 법조시장에 보여줘야 한다”며 “기본을 지키는 법조인으로 성장해 향후 인권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법무부 제56회 사법 시험 검토 위원, 서울남부지검 검사 직무 대리, 민사조정위원, 국선 변호인, 그리고 각종 공익활동에도 앞장서왔다.
진정태 기자
기사링크 -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