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몰카 이용에 따른 성범죄 혐의로 피소되거나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 피싱 범죄, 성추행 사건에 연루되어 법적 공방을 벌이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법무법인 송담(변호사 최염)이 상황별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가를 높이고 있다.

법무법인 송담 최염 변호사
법무법인 송담 최염 변호사

최염 변호사는 풍부한 법률 지식과 소송 경험,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춘 법조인으로 주로 보이스 피싱, 몰카 성범죄(카메라등이용촬영죄), 사기·횡령·배임 등 특정 경제 범죄와 관련된 형사 사건을 다룬다.

그는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건 상담부터 소송까지 직접 진행한다. 의뢰인과 심층적으로 상담하여 사건 내용과 쟁점, 리스크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냉철하게 분석하여 전문적인 절차를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한다.

이후 의뢰인과 함께 수사에 참여하거나 대신 참여하고 수시로 소통하면서 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며 소송 진행 상황을 알려준다. 또 수사 및 소송 과정에서 의뢰인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에 최선을 다하며 승소 판결을 이끌어냄으로써 좋은 평판과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최염 변호사는 법무부 제56회 사법 시험 검토 위원, 서울남부지방 검찰청 검사 직무 대리, 민사 조정 위원, 국선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법조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공익 법률 활동에도 힘쓰는 그는 “특경법 위반, 성범죄, 보이스 피싱 등에 관한 형사 사건의 경우 가중 처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수사 초기 단계부터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제대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쌓은 후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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